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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도로·울퉁불퉁한 길… 타이어 방치하면 ‘뻥 !’
제목 달궈진 도로·울퉁불퉁한 길… 타이어 방치하면 ‘뻥 !’
작성자 그린타이어 (ip:)
  • 작성일 2011-07-22 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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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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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타이어도 피곤하다.’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 타이어 안전점검에는 무관심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겨울철 못지않게 여름철 역시 위험요인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여름철 타이어 안전사고 발생 요인으로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구는 열기나 울퉁불퉁한 휴가지 비포장 도로, 수시로 찾아오는 장마 등이 꼽힌다.

특히 불볕 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엔 타이어 내부의 열이 올라가는데, 한계 온도인 125도 이상을 넘어서면 타이어를 구성하는 고무와 타이어 코드 등의 접착력이 떨어져 펑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집중호우로 도로와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발생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타이어의 마모한계 표시는 1.6㎜.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최근 미국은 안전의 문제로 3.2㎜로 높이려는 움직임이 있다. 타이어 표면이 홈 아랫부분까지 닳으면 그 타이어는 마모 상태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한계 수준까지 마모된 상태에서 시속 100㎞로 주행하다가 급제동하면 제동거리는 정상 타이어에 비해 30~40m가 늘어난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 등 5대 도시에서 운행 중인 차량과 운전자 1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타이어 안전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10대에 3대꼴인 32.8%(345대)의 자동차는 상태가 불량한 타이어를 장착해 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유형별로 분석하면 공기압 부족이 64.6%로 가장 많았고, 노화진행 29.6%, 과마모 27.2%, 공기압 과다 20.4%, 외부상처 20% 등의 순이었다. 또한 6개월 이상 타이어 안전점검을 하지 않은 운전자 수는 조사 대상의 40%에 달했다.

타이어 불량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하게 여름 휴가를 다녀오기 위해서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수다. 박철구 한국타이어 마케팅·영업 담당 전무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잦은 비로 타이어가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져 안전 운전을 위해 타이어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관범기자 frog72@munhwa.com


타이어 안전 관리 7계명

1. 매월 1회 점검받자.
2. 마모한계 1.6㎜ 이하는 교체한다.
3. 주행 시 공기압을 10 ~15% 높인다.
4. 장거리 고속주행 시 2시간마다 쉬면서 열을 식힌다.
5. 5000 ~1만㎞ 주행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준다.
6. 상처난 타이어는 새 타이어로 교체한다.
7. 스페어 타이어도 안전점검을 한다.

자료 :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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